마디노리터에는 방문하는 모든 청소년들을 환영한다는 문구를 입구에 붙여 달았습니다. 또, ‘어린이를 어른보다 더 높게 대하라’는 방정환 선생님의 말을 인용해서 붙여놓았는데요. 올해는 어린이날이 100주년 되는 해라고 합니다. 모든 어린이 청소년에게는 놀 권리, 쉴 권리가 있으며 마디노리터도 이를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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